문화재(석실분) 국내 최초 실내 이전이 특징인 판교박물관은 로고타입 아래로 깊이 내려간 그래픽 모티프는 9개의 석실분을 구성하여 나타낸다.
또한 깊이감 있는 그래픽 모티프는 판교지역의 유구한 역사적 의미를 담았으며 정형화되지 않은 선 이미지와 황토빛깔, 로고타입은 모던한 고딕계열로
표현하여 과거 유물을 현대적인 이미지로 재조명하였다.
시그니춰는 모티프와 로고타입을 조직적이고 효과적으로 조합시켜 보다 적극적으로 이미지 통일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시그니춰의 활용은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으며 이 때는 본 디자인가이드의 해당 항목별로 예시된 내용을 따르도록 한다.
엠블렘은 심벌마크와 로고타입을 조직적이고 효과적으로 조합시켜 보다 적극적으로
이미지 통일을 기하기 위한 것으로 일관된 이미지를 위해 왜곡, 변형 및 오남용에 따른
이미지 손상 방지를 위하여 엠블렘 적용에 따른 규정과 원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